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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소통하기 위한 네 가지 지침 1. 칭찬과 격려는 아이의 마음을 열어준다. 칭찬과 격려만큼 좋은 의사소통은 없다. 칭찬을 받게 되면 더욱 인정받고 싶은 것이 아이들의 심리다. 얼핏 보기에는 어렵지 않을 것 같지만 제대로 된 칭찬을 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훈련이 필요하다. 가장 좋은 칭찬 방법은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표현으로 행동이나 행위에 대해서 칭찬하는 것이다. 이때, 부모는 칭찬과 격려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 아이가 스스로 노력해서 좋은 결과를 낳았을 때 해주는 것이 칭찬이라면, 결과는 비록 좋지 않지만 과정이 훌륭했다고 여겨질 때는 격려를 해주어야 한다. 격려는 다음에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희망을 준다. 2. 잔소리를 줄이고 기다려 줘라. 아이가 해야 할 일을 미루거나 할 일을 하지 않으면 부모의 신경이 날카로워져 아이를 나무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미 습관으로 굳어진 부분을 잔소리로 고치게 하기는 힘들다. 이때 필요한 것이 인내다. 대화를 통해 해결할 수도 있고,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차근차근 고쳐나가게 할 수도 있다. 아이의 나쁜 습관을 고치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지만 부모의 인내가 수반되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성공하기 힘들다. 3. 부모의 요구를 깨닫도록 하라. 물건을 어질러놓고, 옷을 맘대로 벗어버리고, 밥을 제자리에서 못 먹고, 편식이 심하고, 엄마에게 투정을 부리는 아이⋯. 부모도 사람이기에 화가 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아이가 말썽을 부릴 때마다 일일이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부모의 요구를 아이에게 명확하게 이해시키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아이와 함께 지킬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늘려나가 보자. 지키는 것들은 스스로 확인하는 습관을 지니도록 하며, 때로는 어겼을 경우 눈감아주는 여유도 가져야 할 것이다. 4.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도록 노력하라. 아이의 자존감은 무척 중요하다.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고, 아이의 생각을 인정해 줄 때 아이는 늘 창의적이고 도전적이며 적극적인 아이로 성장할 것이다. 아이의 자존감이 높으면, 성취욕이나 자신감이 높아 학업성취도를 높여나갈 수 있다. 아이들은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일들을 직접 선택했을 때 그 일이 더욱 소중하고 즐거워지기 때문에 결국 좋은 결과를 낳는다. 스스로 선택하여 자기 주도형의 형태가 되어야 반감이나 저항은 줄어들고 부모에게 속마음을 열어갈 것이다. 많은 에너지를 부정적인 사고로 낭비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하고자 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건설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해 나가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부모의 몫이다. 모든 부모는 ‘내 아이는 정말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남들보다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 하고, 남들보다 더 빠르게 앞질러 나가고 싶어 하며, 다른 아이들과 계속 비교하곤 한다. 그러나 이것을 꼭 기억하자. 부모의 조바심과 불안감을 떨쳐버려야 내 아이의 미래가 빛날 것이며, 더욱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from 앤써통 |